어느 날 압력밥솥이 할인하는 걸 보고 구매합니다. 이제 나도 쌀을 사다가 밥을 해먹어야 겠다고 생각하지만 그 압력밥솥을 산지 거의 1년이 넘어가지만 아직도... 새것입니다. 단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죠.............. 그리하여 두번째 택배는 즉석밥입니다. 즉석밥은 오뚜기밥을 주로 사지만 가끔 햇반이나 쎈쿡을 사기도 합니다. 얼마 전 현미밥을 사먹을때는 쎈쿡을 자주 샀어요. 쎈쿡 현미밥은 추천합니다. 저는 즉석밥에 대한 거부감이 없기 때문에 어느 제품을 먹어도 상관없습니다. 즉석밥을 슬슬 살때가 되어서 검색하던 중, 톡별 깨끗한 밥 유기농 백미를 발견합니다. 우연히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보다가 발견했어요. 마침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제품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어서 당장 나에게 선물을 해줍니다. ..